에릭센, 맨유 패배에 대한 책임감 드러내며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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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팀의 최근 부진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맨유는 현재 승점 54점으로 8위에 머물러 있으며, 역대 최저 승점 기록(58점, 2021-22 시즌)을 경신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에릭센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습니다.
"크게 실망했다. 그냥 그런거다. 우리는 부상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
"우리는 잘하지 못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보려고 했지만, 상대가 누구인지와 무관하게 우리 모두가 더 잘 할 수 있었다. 왜 이렇게 된지 잘 모르겠다."
"잘하지 못했고,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에릭센은 맨유의 부진이 부상 때문이라고 변명하지 않고, 팀 전체의 책임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또한 개인적으로도 더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맨유 팬들은 에릭센의 자책하는 모습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팀의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실수로만 돌릴 수는 없습니다.
맨유는 팀 전체의 퍼포먼스 향상과 더불어 전략적인 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맨유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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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따리님의 댓글
- 미쳤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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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책까지 할꺼있나 경기가 될때가있고 안될때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