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와 앨런 스미스, 맨유 패배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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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유 선수 리오 퍼디난드는 맨유의 패배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카세미루, 자리좀 지켜라"라고 글을 남겨 카세미루의 실수를 직접 지적했습니다.
퍼디난드는 특히 카세미루가 리버풀 공격수 디아스를 막지 못한 장면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그는 카세미루가 자신의 포지션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공격수를 쉽게 통과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앨런 스미스는 맨유의 수비력 전반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맨유 수비를 "자동차 사고와 같다"고 표현하며 심각한 수준임을 강조했습니다.
스미스는 특히 맨유 수비수들의 개인 능력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에반스가 리버풀 공격수를 상대로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맨유 수비수들이 상대 공격수에게 공간을 너무 많이 허용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퍼디난드와 스미스의 비판은 맨유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은 맨유의 패배에 분노와 실망감을 표하며, 팀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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