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안토니와 마운트, 경기장 밖 대화로 캐러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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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당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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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안토니와 마운트가 경기 대패 후 경기장에서 공개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어 전 레버풀 선수 제이미 캐러거의 혹독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경기 후 셀허스트파크를 빠져나오던 안토니와 마운트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경기 패배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는 경기 내용보다는 다른 것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를 목격한 캐러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두 선수를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걍 쳐 나와! 얘기 하지 말고 둘다 뒤지게 못했으니까!" (캐러거)
캐러거는 안토니와 마운트가 패배 이후 경기장 밖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무책임하고 무례한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두 선수가 경기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반성하기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경기 못한 선수나 감독, 스태프 뒷담하는 거겠지." (캐러거)
또한 캐러거는 두 선수가 경기 패배의 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두 선수가 경기 내용에 대해 반성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쳐나와서 닥치고 들어가 그냥. 4-0으로 쳐발렸는데 남 뒷담이나 까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캐러거)
캐러거의 비판은 많은 맨유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팬들은 안토니와 마운트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하며, 팀의 전반적인 성과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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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력나야님의 댓글
- 여보세력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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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좀 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