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리아, 메시와 함께 인터 마이애미에서 '마지막 춤' 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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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신문 마르카에 따르면, 앙헬 디 마리아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플로리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기 위해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르카는 인터 마이애미가 디 마리아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선수 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디 마리아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이 만료되며, 새 팀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이미 데이비드 베컴, 히구아인, 블라세 마투이디 등 유명 선수들을 영입하며 야심찬 계획을 펼치고 있습니다.
메시와 디 마리아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오랜 시간 함께 뛰어온 동료이며, 서로 깊은 우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선수가 함께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다면, MLS는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디 마리아는 유럽 주요 리그에서 계속 뛰고 싶어하는 의사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디 마리아가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메시와 함께 플로리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는 디 마리아의 모습을 보는 것은 많은 팬들에게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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