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옛 스승 제시 마쉬 감독 한국대표팀 감독 가능성에 엄지척! "팬이 좋아할 축구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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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라운드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 후, 황희찬 선수는 옛 스승 제시 마쉬 감독의 한국대표팀 감독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마쉬 감독, 한국대표팀에 좋은 옵션 될 것 같아"
황희찬 선수는 마쉬 감독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마쉬 감독은 나와 라이프치히, 잘츠부르크 시절 함께 했다. 감독이 리즈 유나이티드에 있을 때도 연락을 계속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실 (A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된다는 건 한국대표팀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본다"며 "지금 상황에서 최고의 옵션이 되지 않을까. 여태까지 감독의 커리어와 경험, 앞으로 할 것을 보면 영국에 있어도 괜찮을 것"이라고 마쉬 감독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팬이 좋아할 축구 지속할 것"
특히 황희찬 선수는 마쉬 감독의 축구 스타일을 언급하며 "팬이 좋아할 축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심스럽지만 (마쉬 감독이) 온다면 많은 분이 좋아할 감독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과연 마쉬 감독은 한국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될 수 있을까?
황희찬 선수의 긍정적인 평가는 마쉬 감독의 한국대표팀 감독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마쉬 감독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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