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신동 맥스 다우먼, 14살 나이로 아스날 1군 훈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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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당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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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1일 출생으로 겨우 14살의 영재 공격형 미드필더 맥스 다우먼이 금요일 아스날의 1군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올해 초 잭 윌셔 감독의 18세 이하 팀에 합류한 다우먼은 놀라운 재능으로 빠르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본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다우먼을 1군 훈련에 초대하여 그의 잠재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다우먼은 이번 시즌 16세 이하 팀에서 3경기에 출전했으며, 18세 이하 팀에서는 5경기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스날은 다우먼의 엄청난 재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의 성장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14살의 나이에 1군 훈련에 참여했다는 사실은 그의 빛나는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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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님의 댓글
-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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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얘 잘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