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에스테방 윌리안(메시뉴) 영입 위해 파우메이라스와 협상 중! 최대 6000만 유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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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브라질 축구 유망주 에스테방 윌리안(이하 메시뉴) 영입을 위해 파우메이라스와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최대 6000만 유로까지 상승할 수 있는 구조의 인상적인 이적료 제안이 밝혀졌으며,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금액: 3500만 유로
옵션: 2500만 유로 (성과 달성에 따라 지급)
원래 첼시는 5500만 유로(3500만 기본 + 2000만 옵션)의 이적료를 제시했었지만, 파우메이라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엔드릭 영입 당시 제시했던 동일한 구조(3500만 + 2500만)를 요구했습니다.
현재 양측은 옵션 지불 방식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파우메이라스는 메시뉴가 2025/26 시즌까지 팀에 남아 2026년 1월에 잉글랜드로 떠나기를 원합니다. 그때 메시뉴는 해외 이적 가능 나이인 18세가 됩니다.
17세의 메시뉴는 "메시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2026년까지 파우메이라스와 계약되어 있습니다. 그는 이전에 뮌헨, 바르셀로나, 맨유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미 2주 전부터 첼시와 장기 계약에 대한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첼시가 메시뉴 영입에 성공한다면, 미래를 밝히는 브라질 공격수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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