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 로마 칼질 후 흐뭇한 미소! "결승전 가까워졌지만 아직 끝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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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레버쿠젠의 주장 그라니트 자카가 로마 원정에서 거둔 2-0 승리를 만끽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레버쿠젠은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로마를 완벽히 제압하며 훌륭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자카는 경기 후 RAI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경기였지만, 우리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고 더 많은 골을 넣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중요한 한 발짝을 내딛었지만, 로마는 여전히 강력한 팀이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인 자카는 "결승전이 가까워졌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팀의 챔피언십 우승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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