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녜스, 토트넘전 놓친 기회로 또 다시 온라인 비난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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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는 토트넘전에서 놓친 쉬운 기회로 인해 온라인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누녜스는 경기 75분에 교체 투입되어 20분 동안 경기를 뛰었습니다. 그는 팀의 4-2 승리에도 불구하고 비카리오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누녜스의 경기력을 비판하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Sean: "여름에 누녜스를 당장 팔고 싶어요. 멍청한 사람은 코칭을 아무리 해도 변하지 않죠. 그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단어입니다. 그는 축구 경기장에서 결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Tom Little: "누녜스가 골대 앞에서 계속해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또 다른 경기가 지나갑니다."
누녜스는 비판에 대한 반응으로 리버풀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누녜스는 리버풀 이적 이후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아직까지는 그의 가격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누녜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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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여보세력나야님의 댓글
- 여보세력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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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답지 못하네요..